원펀맨/프로필

원펀맨 드림 <보로사유> 프로필의 추가 글?스토리?

サユラ (사유라) 2016. 1. 29. 23:15


*길이져서 이 전 프로필 정리글에서 쏙 뺀 내용입니다

*중2스러운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캐릭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이 있습니다. 

*드림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신분은 뒤로를 추천합니다.
















< 첫만남 >


위에 언급한대로 보로스는 사이타마와의 싸움으로 미라와도 같은 모습으로 죽음의 직전까지 갔다.

우주선의 추락의 충격으로 여주가 있는 동네에 날라와 떨어진다.(억지)

산책중이던 여주가 그를 발견해 척봐도 죽은것 같은 그에게 자신의 집마당에 묻어줄까를 물어보았다.

답변이 없는 그에게 그녀는 상냥히 몇마디의 말을 하였고, 잠시 옮길 수레를 가지러 간 사이

그는 마음을 바꾸어 위에 올렸던 사진과 비슷하게 회복한다

수레를 가지고 돌아온 그녀는 사라진 그에 아쉬워하다가, 작게 변한 그를 알아봐 주워서 데려온다











< 연인이 되기까지 >



먼저 반한건 보로스다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맞을 것이지만, 그는 패자였었고 싸움 이외에는 그리 관심이 없던 자였다

꼬여드는 여자가 있었다 한들 그가 관심을 가진 여성이나 이성적인 존재는 없었다

당연히 사랑의 경험도 없었기에, 처음에 여주를 향한 감정은 그 자신도 정확한 명칭을 알수 없는 소유욕이었다

하지만 드림주, 즉 여주를 상처 입히기 싫어 반강제 반부탁으로 그녀에게 자신의 것이 되어달라 했었다

그때 당시 보로스는 불완전히 회복한 단계라 낮에는 어린아이 정도의 모습으로 회복, 

밤에 그녀가 잠이 들면 원래대로 잠시 돌아왔었다고 한다.

즉, 밤에만 원래의 모습으로 그녀에게 찾아가 잠기운에 몽롱한 드림주에게 몇번이나 자신의 것이 되라고 설득했었다

여주는 그런 보로스가 보쨩이란 것을 모른체, 꿈속에 나오는 인물이라 여기고 거절했었다


그러길 며칠이 지났을까, 여주가 잠들지 못한 밤에 나타난 보로스

그것으로 보로스가 꿈속이 아닌 현실에 있는 존재란 것을 알게 된 여주이다.

하지만 여주는 어릴때의 일들로 사랑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자신을 원하는 보로스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다

오히려 오랫동안 몰래 바랬던 소망인 자신을 죽여달라는 부탁까지 했었다

당연히 보로스는 여주의 부탁을 거절했고, 기구하게 그일로 자신이 그녀에게 사랑을 한다는 것을 자각한다


그때 이후로 더욱 정성스럽게 상냥하게, 애절하게 사랑을 속삭이는 보로스에 그녀는 점점 감정의 변화를 느낀다

하지만 그 감정의 변화를 애써 외면하며 여주는 보로스를 거부한다


한편 낮의 여주는 보쨩인 그에게는 한없이 상냥하고도 죽음을 바란다는 듯한 모습을 일절 보이지 않았다

그러한 그녀에 보로스는 고민을 하다 결국 낮에도 원래대로 돌아올만큼 회복해버린다.

보쨩이 밤에 나타나던 보로스와 동일 인물이란 것을 알게 된 여주는 자신이 보로스를 주워온 이유를 알려준다


보쨩인 그가 완벽하게 회복하면 자신을 죽여주지 않을까라던 소망을 품었던 것을 알려준 여주.

그런 여주에 보로스는 부탁한다

자신이 그녀의 앞에서 사라질테니, 다시는 그런 소망을 갖지 말아달라고, 자신에게 잔인한 부탁을 하지 말아달라고..

여주는 자신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보로스에 스스로에게 더욱 절망해버린다

그리고 숨겨왔던 자살을 할 수 있는 독약을 꺼내는데, 그것을 본 보로스가 말린다

말려도 말을 듣지 않는 여주에 약을 뻇어 전부 먹어버리는 보로스


약을 전부 먹어버린 보로스에게 밷어내라고 화를 내는 여주

하지만 그는 절대로 밷어내지 않고 피를 토한다

오히려 우는 자신에 눈물을 훔쳐주며 보로스에 드림주는 결국 외면하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드림주의 고백을 듣고 눈을 감는 보로스지만...


그가 누구였나.. 특유의 재생력으로 멀쩡해지더니 여주를 끌어안는다.

당황하는 여주에 보로스는 지금까지 보인 적이 없던 기쁨의 미소를 지으며 다시 한번 고백을 하였고

상황판단이 잘 안되던 여주였지만 이내 웃으며 고백을 받아주었다.

그리고 둘은 그날 첫키스를 나누었다고 한다









그 후의 두사람 >


전에 올린 프로필의 평소 두사람의 모습과 그리 다르지 않다


여주는 점점 보로스와 지내며 좀더 밝아지고, 죽고싶다던 생각도 버리게 된다

보로스도 그런 그녀의 변화에 기뻐하며 함께 살아간다

내심 속으로 미래 가족 계획까지 짜고 있는 것을 그녀에게 비밀로 하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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