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사망합작]을 다른 이 (미쨩)의 시선으로 본 시점으로 쓴 것입니다.*미쨩은 유라에 집에 거의 기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자주 오는 들고양이입니다.*중간중간 뭔가 고양이치곤 애가 왜이럴까해도... 제가 미숙해서 그런거에요..(흐릿) *딱히 카테고리를 어디할지 몰라 합작에 넣어놓았습니다. 이글은 합작에 제출한 글이 아닙니다. *가능하시면... 사망합작의 브금을 들으시며 읽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그렇게 퍽 어울리는 느낌은 아닌지라 굳이 들으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제가 브금 들으며 써서 그런거에요... ㅜㅜ 다시 돌아가버렸다... 고 생각했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존재가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버렸다고 생각했다.가녀리고 가녀려서, 안쓰럽고 안쓰러워서, 위태하고 위태해서...차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