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설정 - 사유라 (드림주)

*한번 정리겸 작성했습니다.

설정	@sy_anya가 작성한 틀입니다. 동인 한정 사용 자유.		메모
이름	유래나 의미 - 오너의 닉네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어릴적 친척의 닉네임을 보고 살짝 바꾸어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의미는 없습니다..ㅎㅎㅎ		이걸 드림주 시선에서 적어야하나 했지만 대부분 오너의 시선에서 적었습니다.
	이름에 대한 느낌 - 딱히 아무런 느낌도 없습니다...
	이름 표기  - サユラ (사유라) / Sayura
배경	생일	3月3日 탄생화:자운영/ 꽃말:나의행복
	출생지	일본의 어느 동네
	현 거주지	Z시의 고스트타운의 바로 근처의 동네
	성장 할 때의 사회적/경제적 상황	흔한 가정들과 비슷하였다. 사치를 누리기에는 부족하였지만. 굶거나 모자르게 살정도는 아니었다.
	살아온 내력	9살 - 부모님의 이혼, 할머니댁에 살게됨 15살-아버지의 재혼으로 같이 살게됨 21살-괴인으로 인해 가족이 전부 죽음
	가족 관계	부모님(이혼), 새엄마, 남동생, 할아버지, 할머니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하여 어른에게 의지하는 법이랄까, 상담하는 것에 대해 잘 모른다.)
신체	체형	165cm, 몸무게는 하하.. 적당히 보기 좋은 몸매. 가슴도 보통..
	머리	긴 검은 생머리이고 앞쪽으로 흘러내린 머리카락 끝만 안쪽으로 살짝 말렸다. 길이는 뒤쪽은 허리보다 살짝 위까지 내려왔고, 앞쪽은 가슴중간까지 내려왔다. 앞머리는 캐릭이 보는 기준으로 왼쪽:오른쪽 6:4로 해서 귀뒤로 넘긴다.
	눈	눈크기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 눈꼬리는 살짝 내려갔다. 쌍커풀은 없고 속눈썹은 그리 진하지 않다.
	코	오똑한 코
	입	입술은 적당한 크기에 살짝 두툼하고 입꼬리가 아주 살짝 내려갔다. 색은 연분홍과 분홍색의 중간
	피부	꽤 하얀 피부. 생각보다 민감하여 귀걸이나 피어싱을 하지 않음. 화장품도 쓰는 종류가 적다.
	옷차림	활동하기 편한 옷이 대부분. 치마는 없다. 청바지나 면바지. 와이셔츠,후드티를 주로 입는다.
	목소리	여성들의 보통의 톤보다 아주 살짝 낮다.
	건강 문제	특별히 건강에 문제없다. 가끔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 일어난다.
	가장 눈에 띄는 신체 부위	문신도, 특정 무엇도 없는 평범하여 딱히 없다.
	기타	장애 無, 이유는 모르겠지만 왼쪽 손목에 베였던 적이 있는 듯한 희미한 흉터가 있고, 오른쪽 손등에는 작은 흉터가 있다.
성향	성격	기본 상냥한 편이다(본인은 부정하지만)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잘탄다(겉으로 드러내지않지만) 화를 잘 내지않고, 조금 덜렁이다. 타인을 원망하지 않는다	성격칸에는 적지 못했지만 드림주는 생각보다 복잡하고도 이런 면모도 있어?라는 느낌의 부분도 많습니다. 랄까 오너가 성격을 딱 잡지 않았다는 느낌일지도 모르지만..
	인생관	흘러가는데로, 조용하게 살자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말자
	결함	누군가에게 기대지 못하고 슬픔이나 아픔을 너무 참는다. 스스로를 몰아붙이거나 자책한다.
	문제점	결함 자체가 문제점이다. 슬픔이나 아픔을 너무 참아내며, 누군가에게도 기대지 못해 마음의 병이 되는 느낌이다. 슬프거나 괴로운 사건의 원인을 자신이라고 여겨 자책하게 되어 결국 스스로를 원망하는 지경까지 간다.
	원하는 것	보로스와 만나기 전엔 죽음과 이루어지지 않을 소원을 이루어줄 누군가를 원했다. 보로스와 만난 후 그저 그와의 평온한 시간들만을 원할 뿐이다.
	필요로 하는 것	물질적으로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없다. 본인이 말하길, 좀더 여유로운 마음과 용기라고 한다.
	지뢰	기본 쉽게 화를 내지 않지만 가족에 관한 헌담에 예민하다. 진심으로 화가 나면 냉담하면서도 살짝 비아냥적인 말투가 된다. 무표정이거나 입만 웃고 있다.
	비밀	적는 것 자체가 네타성이라 안 적겠습니다.
사고	신앙심	믿지 않는다. 무신론자는 아니지만, 이신론자라고 보기 애매하다.
	자기애	자신에 대한 신뢰도와 애정도가 상당히 낮다. 누군가에게 자신이 필요한 것에 대해 의문을 품기도한다.
	윤리관 도덕성	자신이 싫거나 싫어할 일을 타인에게 하지말자는 윤리관 적어도 나쁜 사람이라고 듣고 살지는 않을 정도의 도덕성을 지녔다. 본인은 착한사람이라 들을 정도의 도덕성을 지녔다고 생각하고 있지않다.
	타인 신뢰	정확하게 있다없다로 결정하기 어렵다 기본 처음만나거나 친분이 없다면 신용을 가지지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전부 의심하지는 않는다. 물론 자신에게 많이 소중해진 상대방에게는 신뢰를 갖지만, 특정부분에 대한 신뢰랄까 믿음이 옅다. (보로스는 제외)
관계	동거인	연인- 보로스	드림주는 사람을 잘 기억하는 편은 아니다. 정말 자주만나거나 인상이 강하면 기억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잘 기억하지 않는다.   (PS.어울려 다니는 사람은 관캐를 짜면 늘어나질것같음)
	사랑하는 사람	연인- 보로스
	가장 자주 어울려 다니는 사람	보로스 (가장 가까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한다.) 타인에게 먼저 연락하는 타입도 아니고, 하는 것에 어색하여 울려다니는 사람이 그리 없다. 있다면 제노스와 시아 커플. 아니면 무면허정도다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사람	과거 - 부모님, 남동생   현재 - 보로스
	적대 관계	아직까지는 없다. 워낙 살아오면 타인과 거리를 두고, 원망하려고도 하지 않아 그런 관계가 없다 (그와 동시에 특별하게 친한 관계도 없었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현재는..)
	기타	친척은 있지만 연락을 끊은체 살아가고 있다.
감정 표현	기쁨	서툴다..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 물론 기쁘면 웃고 반응을 보이지만, 진정으로 기쁨을 느끼는 상황에 대해선 어찌할줄 모른다.
	슬픔	타인에 앞에선 보이지 않으려 한다. 슬퍼도 그것을 감춘다. 오히려 웃으며 감추려는 경향이 크다.
	화남	애초에 화를 잘내지 않는지라 그리 볼 수 있는게 아니다. 예외적으로 보로스에게 보이는 화는 부끄러움에 의한 역반응이다.
	즐거움	조용히 웃고 있는게 대부분이다. 큰 반응을 보이는 편은 아니다.
	두려움	슬픔과 비슷한 느낌
	사랑	서툴다. 많이 서툴다. 보로스에 의해 많이 표현하게 되었지만, 원래 부끄럼쟁이에다가 소심하기까지 해서 그리 확실하게 하지 않는다. 그래도 막상 상황이 되면 그녀 나름 진심으로 전하려한다.
	미움	자신에게 불쾌감을 준 상대에게 작은 불평이나 뒤에서 몰래 살짝 저주(?)하는 일은 있으나, 진정으로 누군가를 미워한 적이 없기에 미움의 감정표현은 본인도 모른다.
	자주 짓는 표정과 몸짓	무표정, 작은 살포시 웃는 미소, 어딘지 먼곳을 보는 표정. 몸짓이라기보단 하늘을 곧잘 본다.
기호	좋아하는 음식	달콤한 디저트(너무달면X), 최근은 푸딩을 자주 먹는다. 담백한 맛의 음식을 선호. (하지만 특정 좋아하는 음식은 없다)	음악이나, 책은 딱 무엇을 정하기엔 애매해서 종류같은 느낌으로 적었습니다.
	좋아하는 음료	커피, 핫초코
	좋아하는 색	하늘색 (파랑색 계열쪽)
	좋아하는 음악	딱 좋아하는 장르가 있는게 아니고, 자신의 마음에 와닿았다면 좋아한다.
	좋아하는 책	사람의 심리가 잘 드러난 소설(근데 굳이 찾아다니지는 않음), 만화책
	이런 선물을 받으면 좋아한다	(자신이 치장하는 물건이 아닌 경우) 귀여우면서도 실용적인 물건. 화려하다기보단 심플한 멋과 부드러운 분위기의 선물. 애초에 선물받은 경험도 많이 없어 마음을 담아 주는 선물 대부분을 좋아할 것이다.
	싫어하는 것	타인을 상처 입히는 것. 미움을 받는 일.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 대한 헌담이나 오해.
기타	애완동물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당에 자주 찾아와 놀거나 먹이를 얻어먹는 고양이들이 있다.
	최종 학력	대학 졸업
	학창 시절 좋아했던 과목	미술 (라기 보단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특별한 점	...오너도 모르겠답니다. 알려주세요.. 굳이 찾자면 외계인인 보로스를 사랑하게 된것이 아닐런지..
	재능	재능이랄까.. 본인은 모르지만 묘하게 히어로들이나 인외에게 호감을 받는다.
	직업	프리랜서
	하루 일과	집안일, 보로스와 함께하기, 장보기 등 (일주일의 3일은 아르바이트가 있다)